주말 그린피가 비싼 이유 – 주중과 6만 원 벌어지는 4가지

주말 그린피와 대비되는 평일 아침 골프장 주차장의 한산한 모습

같은 코스, 같은 18홀, 같은 잔디입니다. 월요일 아침과 토요일 아침에 달라지는 것은 숫자 하나뿐입니다. 그 숫자가 6만 원입니다. 주말 그린피가 왜 이만큼 비싼지는 골프장 사정을 몇 겹으로 나눠 봐야 보입니다.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펴낸 레저백서 2026에 따르면 대중형 골프장의 기준 그린피는 주중 19만 9000원, 주말 25만 9000원입니다. 구분 기준 그린피(2026년) 주중 19만 9000원 주말 25만 … 더 읽기

캐디 선택제 뜻 – 예약 화면 표시 3가지와 실제 부담 차이

캐디 선택제 골프장에서 골퍼들이 카트에 직접 클럽을 싣는 모습

예약 화면에 뜨는 표시가 셋입니다. 캐디 없음, 캐디 선택, 캐디 동반. 비슷해 보이지만 뜻이 각각 다르고, 잘못 고르면 현장에서 십몇만 원이 더 나갑니다. 이름부터 오해를 부릅니다. 캐디 선택제는 캐디를 고르는 제도가 아니라 캐디를 쓸지 말지를 고르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선택에 조건이 붙는 곳이 대부분이라, 눌러 놓고도 현장에서 캐디가 나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표시 세 가지가 … 더 읽기

골프장 카트비 – 안 타도 내는 이유와 금액 기준 5가지

골프장 카트비가 부과되는 전동카트가 클럽하우스 앞에 줄지어 세워진 모습

2019년에는 팀당 8만 원 이하로 카트를 태워 주는 골프장이 열 곳 중 여섯 곳이었습니다. 2025년에는 열 곳 중 한 곳도 되지 않습니다. 여섯 해 만에 기준선이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린피가 오른 것은 다들 체감하는데 골프장 카트비는 조용히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항목이 작아 보여서 그렇지 넷이 나눠도 1인당 2만 5천 원 안팎이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