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카트비 – 안 타도 내는 이유와 금액 기준 5가지
2019년에는 팀당 8만 원 이하로 카트를 태워 주는 골프장이 열 곳 중 여섯 곳이었습니다. 2025년에는 열 곳 중 한 곳도 되지 않습니다. 여섯 해 만에 기준선이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린피가 오른 것은 다들 체감하는데 골프장 카트비는 조용히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항목이 작아 보여서 그렇지 넷이 나눠도 1인당 2만 5천 원 안팎이고, … 더 읽기
2019년에는 팀당 8만 원 이하로 카트를 태워 주는 골프장이 열 곳 중 여섯 곳이었습니다. 2025년에는 열 곳 중 한 곳도 되지 않습니다. 여섯 해 만에 기준선이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린피가 오른 것은 다들 체감하는데 골프장 카트비는 조용히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항목이 작아 보여서 그렇지 넷이 나눠도 1인당 2만 5천 원 안팎이고, … 더 읽기
넷이 치면 백만 원 가까이 나오는 코스를 둘이 가면 절반쯤 되겠거니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람이 반으로 줄었으니 돈도 반으로 준다는 계산입니다. 팀 전체 금액만 보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실제로 내는 돈은 오히려 올라갑니다. 문제는 끝나고 프런트에 섰을 때 나옵니다. 2인 플레이 요금이 예상보다 높게 찍힙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골프장 요금표가 4인을 기준으로 짜여 있고, 인원이 … 더 읽기
예약 사이트에서 “대중형”이라는 표시를 보고 그냥 퍼블릭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절반만 맞습니다. 대중형 골프장은 2022년에 새로 만들어진 분류이고, 같은 퍼블릭이어도 대중형이 아닌 곳이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회원제와 대중제 둘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셋입니다. 이 구분이 그린피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알아 두면 예약할 때 값을 읽는 눈이 생깁니다. 2022년에 무엇이 바뀌었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골프장 분류가 2단계에서 3단계로 바뀌었습니다. … 더 읽기
예약 화면에 1부, 2부, 3부가 뜨는데 각각 몇 시인지는 안 적혀 있습니다. 값은 부마다 다릅니다. 왜 하필 세 부로 나뉘는지, 그 경계가 어디서 오는지 알면 예약할 때 판단이 빨라집니다. 답은 140분이라는 숫자에 있습니다. 골프장 1부 2부 3부 시간은 감으로 나눈 것이 아니라 계산에서 나옵니다. 140분 규칙 — 부가 나뉘는 원리 18홀 골프장은 전반 아웃코스 9홀과 … 더 읽기
골프장 예약 취소 위약금이라고 하면 대개 돈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실제로 골퍼들이 더 곤란해하는 건 돈이 아닙니다. 어느 골프장의 공개 규정을 보면 노쇼 한 번에 1년 예약정지가 걸립니다. 위약금은 한 번 내면 끝이지만, 예약정지는 그다음 시즌 전체를 날립니다. 취소 시점이 하루만 달라져도 부담이 두 배씩 뜁니다. 언제까지 취소하면 한 푼도 안 내는지, 어디서부터 물어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 더 읽기
“3번 홀 홀아웃하고 중단했는데 캐디님이 8만 원을 달라고 하십니다.” 골프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입니다. 홈페이지 규정에는 3홀까지 4만 4,000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왜 8만 원인가. 그 골프장이 4번 홀 티샷을 4홀 진행으로 계산하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천 홀별 정산에서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기준이 골프장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 때문에 라운딩이 중단되면 요금을 다시 계산합니다. 그런데 그린피와 캐디피, 카트비가 … 더 읽기
골프 머리 올리기 비용은 누가 내야 할까요. “머리 올리는 사람은 한 푼도 안 낸다”와 “요즘은 각자 낸다”가 같은 클럽하우스 안에서 동시에 나옵니다. 2004년 골프 커뮤니티에 “머리 올리는 골퍼가 봉입니까”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질문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정해진 규칙이 없어서입니다. 머리 올리기 비용이 문제가 되는 건 금액이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간한 『레저백서 2026』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