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음주 어디까지 – 카트 책임과 귀가까지 4가지

골프 벌타 종류를 두고 페어웨이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골퍼들

그늘집에서 맥주를 시킬 때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묻지 않을 뿐이고, 규정과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골프장 음주에서 걸리는 지점은 “마셔도 되나”가 아닙니다. 사고가 났을 때 누구 책임이 되는가입니다. 여기서 숫자가 크게 움직입니다. 마시는 것 자체는 막지 않습니다 골프장 음주를 금지한 규정은 없습니다. 골프장이 그늘집과 클럽하우스에서 주류를 팔고 있으니 마시는 것 자체가 금지일 수 없습니다. 다만 … 더 읽기

골프장 어린이 동반 – 나이 제한과 확인할 것 5가지

접대 라운딩을 마친 두 사람이 클럽하우스 창가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

국가인권위원회가 실내 골프 연습장의 나이 제한을 들여다본 적이 있습니다. 보호자가 같이 있어도 만 14세 미만은 들어갈 수 없다는 규정이었습니다. 결론은 차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결정이 골프장 어린이 동반 문제를 바로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권고에는 강제력이 없고, 코스마다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법에 나이 기준은 없습니다 골프장 어린이 동반을 알아보실 때 첫 단추는 여기입니다. 골프장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 더 읽기

2인 플레이 요금 계산 – 인원 줄면 달라지는 5가지

2인 플레이 요금을 내고 두 자리가 빈 채 출발하는 골프 카트

넷이 치면 백만 원 가까이 나오는 코스를 둘이 가면 절반쯤 되겠거니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람이 반으로 줄었으니 돈도 반으로 준다는 계산입니다. 팀 전체 금액만 보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실제로 내는 돈은 오히려 올라갑니다. 문제는 끝나고 프런트에 섰을 때 나옵니다. 2인 플레이 요금이 예상보다 높게 찍힙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골프장 요금표가 4인을 기준으로 짜여 있고, 인원이 … 더 읽기

대중형 골프장이란 – 회원제·비회원제와 다른 3가지 구분 기준

대중형 골프장으로 분류된 퍼블릭 코스의 페어웨이 전경

예약 사이트에서 “대중형”이라는 표시를 보고 그냥 퍼블릭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절반만 맞습니다. 대중형 골프장은 2022년에 새로 만들어진 분류이고, 같은 퍼블릭이어도 대중형이 아닌 곳이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회원제와 대중제 둘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셋입니다. 이 구분이 그린피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알아 두면 예약할 때 값을 읽는 눈이 생깁니다. 2022년에 무엇이 바뀌었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골프장 분류가 2단계에서 3단계로 바뀌었습니다. … 더 읽기

골프장 1부 2부 3부 시간 – 140분 규칙과 티오프 40분 전 도착 기준

골프장 1부 2부 3부 시간의 시작인 새벽 첫 티타임 풍경

예약 화면에 1부, 2부, 3부가 뜨는데 각각 몇 시인지는 안 적혀 있습니다. 값은 부마다 다릅니다. 왜 하필 세 부로 나뉘는지, 그 경계가 어디서 오는지 알면 예약할 때 판단이 빨라집니다. 답은 140분이라는 숫자에 있습니다. 골프장 1부 2부 3부 시간은 감으로 나눈 것이 아니라 계산에서 나옵니다. 140분 규칙 — 부가 나뉘는 원리 18홀 골프장은 전반 아웃코스 9홀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