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캐디 종류 4가지 – 하는 일과 캐디피가 다릅니다
캐디가 하는 일을 하나씩 적어 보면 열 가지가 넘습니다. 카트 운전, 거리 안내, 클럽 건네기, 공 찾기, 그린 라이 읽기, 디봇 메우기, 벙커 정리, 스코어 입력, 진행 속도 관리, 그늘집 주문까지 들어갑니다. 그중 몇 개를 해 주느냐로 이름이 갈립니다. 골프장 캐디 종류가 넷으로 나뉘는 이유가 이것이고, 해 주는 일이 줄어드는 만큼 캐디피도 내려갑니다. 한눈에 보는 … 더 읽기
캐디가 하는 일을 하나씩 적어 보면 열 가지가 넘습니다. 카트 운전, 거리 안내, 클럽 건네기, 공 찾기, 그린 라이 읽기, 디봇 메우기, 벙커 정리, 스코어 입력, 진행 속도 관리, 그늘집 주문까지 들어갑니다. 그중 몇 개를 해 주느냐로 이름이 갈립니다. 골프장 캐디 종류가 넷으로 나뉘는 이유가 이것이고, 해 주는 일이 줄어드는 만큼 캐디피도 내려갑니다. 한눈에 보는 … 더 읽기
예약 화면에 뜨는 표시가 셋입니다. 캐디 없음, 캐디 선택, 캐디 동반. 비슷해 보이지만 뜻이 각각 다르고, 잘못 고르면 현장에서 십몇만 원이 더 나갑니다. 이름부터 오해를 부릅니다. 캐디 선택제는 캐디를 고르는 제도가 아니라 캐디를 쓸지 말지를 고르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선택에 조건이 붙는 곳이 대부분이라, 눌러 놓고도 현장에서 캐디가 나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표시 세 가지가 … 더 읽기
라운딩이 끝나고 캐디팁을 한 푼도 안 주고 나오는 팀이 있습니다. 인색해서가 아닙니다. 그날 진행이 엉망이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3만 원을 쥐여 주고 나오는 팀도 있습니다. 같은 골프장, 같은 요금인데 이렇게 갈립니다. 캐디팁은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의무라기보다 그날 캐디가 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평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얼마가 정답이냐”보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느냐”를 먼저 아셔야 합니다. 캐디피와 캐디팁은 완전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