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후 식사비 누가 내나 – 상황별 기준 6가지
18홀을 마치고 샤워까지 끝낸 뒤 클럽하우스 식당에 넷이 앉았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종업원이 계산서를 테이블에 놓습니다. 그 순간 아무도 손을 뻗지 않는 몇 초가 흐릅니다. 서로 눈치를 보다가 결국 가장 나이가 많거나 가장 성격이 급한 사람이 카드를 꺼냅니다. 라운딩 후 식사비가 어려운 이유는 금액이 커서가 아닙니다. 그날 이미 여러 번 돈을 나눈 뒤라 기준이 헝클어져 있기 … 더 읽기
18홀을 마치고 샤워까지 끝낸 뒤 클럽하우스 식당에 넷이 앉았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종업원이 계산서를 테이블에 놓습니다. 그 순간 아무도 손을 뻗지 않는 몇 초가 흐릅니다. 서로 눈치를 보다가 결국 가장 나이가 많거나 가장 성격이 급한 사람이 카드를 꺼냅니다. 라운딩 후 식사비가 어려운 이유는 금액이 커서가 아닙니다. 그날 이미 여러 번 돈을 나눈 뒤라 기준이 헝클어져 있기 … 더 읽기
네 명을 못 채워서 라운드를 포기해 본 적이 있으시다면 조인 라운딩이 답입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한 팀을 이뤄 남는 자리를 채우는 방식이고, 요즘은 앱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일반 예약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신청해서 자리를 받고, 예약자에게 이름과 연락처를 넘기고, 당일 처음 만나 인사하고, 끝나고 각자 계산해서 헤어집니다. 이 네 지점마다 처음 나가는 분들이 걸리는 대목이 … 더 읽기
18홀을 다 돌고 클럽하우스에 앉았는데 아무도 계산을 못 합니다. 배판이 몇 번 걸렸는지 기억이 갈리고, 버디 홀 계산을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헷갈립니다. 골프 내기 정산이 어려운 건 계산이 복잡해서가 아니라 시작할 때 규칙을 정확히 안 정하고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첫 홀 티박스에서 방식과 금액을 못 박고 출발한 팀은 마지막 홀 그린에서 이미 계산이 끝나 있습니다. 치면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