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양파 뜻 – 파별 타수와 거기서 끊는 관행 5가지

골프 양파를 적어 둔 스코어카드가 카트 계기판에 꽂힌 채 페어웨이를 향해 놓인 모습

파4 홀 스코어 칸에 8이라고 적힙니다. 옆 사람이 “양파네”라고 하고, 그 홀은 거기서 끝납니다. 숫자는 맞는데 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골프 양파는 규칙에 없는 말이고, 실제로 거기서 끊어도 되는지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알고 쓰는 것과 그냥 따라 쓰는 것은 그 홀 처리가 달라집니다. 어떤 스코어를 말하나 그 홀 규정 타수의 정확히 두 배입니다. 파가 몇이냐에 따라 … 더 읽기

골프장 아웃코스 인코스 – 뜻과 예약할 때 확인할 3가지

골프장 아웃코스 인코스가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갈라지는 코스 배치

1764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가 22홀이던 코스를 18홀로 줄였습니다. 오늘날 모든 골프장이 18홀인 이유가 이 결정에서 나왔습니다. 그때 생긴 말이 하나 더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를 떠나가는 아홉 홀과 돌아오는 아홉 홀을 나눠 부른 것입니다. 골프장 아웃코스 인코스는 바깥쪽 코스와 안쪽 코스가 아닙니다. 나가는 아홉, 돌아오는 아홉 영어를 그대로 보면 뜻이 바로 나옵니다. 구분 어원 홀 아웃코스 Outgoing — … 더 읽기

골프 일파만파 뜻 – 첫 홀 관행과 무파만파까지 4가지

골프 일파만파가 적용되는 1번 홀 티잉 구역 안내 표지판

1번 홀 그린에 네 명이 올라섰습니다. 한 사람이 파를 잡았고, 한 사람은 보기, 나머지 둘은 트리플과 양파를 적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때 누군가 말합니다. “일파만파 하시죠.” 캐디가 단말기에 네 명 모두 4를 찍습니다. 방금 여덟 타를 친 사람의 스코어도 4가 됩니다. 골프 일파만파는 첫 홀에서 한 명이라도 파를 하면 팀 전원을 파로 기록하는 관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쓰입니다. … 더 읽기

골프 OB 벌타 1타냐 2타냐 – 헷갈리는 이유와 계산 4가지

골프 OB 벌타 기준이 되는 코스 경계의 흰 말뚝

티샷이 오른쪽 흰 말뚝을 넘어갔습니다. 한 사람은 “1벌타니까 다시 쳐서 3타째”라고 하고, 다른 사람은 “OB는 2벌타, 저기 특설티에서 4타째”라고 합니다. 두 사람이 같은 코스, 같은 홀을 보고 다른 숫자를 말합니다. 둘 다 틀리지 않았습니다. 골프 OB 벌타는 어느 방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고, 국내 골프장에서는 그 두 방식이 동시에 쓰입니다. 하나는 공식 규칙이고 하나는 진행을 … 더 읽기

골프 컨시드 기준 – 거리·주는 사람·매너 5가지 정리

골프 컨시드를 줄지 판단하게 되는 홀컵 가까운 짧은 퍼팅

골프 컨시드는 규칙이 아니라 진행을 위한 장치입니다. 30센티미터짜리 퍼팅을 네 사람이 차례로 정성껏 넣고 있으면 하루에 열여덟 번, 뒤 팀은 그만큼 기다립니다. 그래서 “넣은 것으로 치고 넘어가자”는 합의가 생겼고, 그것을 컨시드 또는 오케이라고 부릅니다. 규칙책을 펴 보면 이 말이 나오는 자리는 한 곳뿐입니다. 매치 플레이입니다. 상대의 다음 샷을 인정해 주는 컨시전(concession)은 사람 대 사람으로 홀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