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양파 뜻 – 파별 타수와 거기서 끊는 관행 5가지

골프 양파를 적어 둔 스코어카드가 카트 계기판에 꽂힌 채 페어웨이를 향해 놓인 모습

파4 홀 스코어 칸에 8이라고 적힙니다. 옆 사람이 “양파네”라고 하고, 그 홀은 거기서 끝납니다. 숫자는 맞는데 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골프 양파는 규칙에 없는 말이고, 실제로 거기서 끊어도 되는지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알고 쓰는 것과 그냥 따라 쓰는 것은 그 홀 처리가 달라집니다. 어떤 스코어를 말하나 그 홀 규정 타수의 정확히 두 배입니다. 파가 몇이냐에 따라 … 더 읽기

골프 잠정구 – 선언 방법과 3분 규칙, 스코어 세는 법

골프 잠정구를 치려고 티잉 구역에서 두 번째 공을 티에 올리는 손

공을 하나 더 쳐 두면 200미터를 걸어갔다 돌아오는 일이 없어집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치기 전에 입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골프 잠정구는 선언해야 성립합니다. 공이 나무 너머로 사라졌을 때 이 한 마디를 빠뜨려서 스코어가 꼬이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무엇을 아끼는 규칙인가 공이 OB거나 분실구면 원래 자리로 돌아가 1벌타를 받고 다시 쳐야 합니다. 이걸 스트로크와 거리 … 더 읽기

골프 페널티 구역 – 노란 말뚝과 빨간 말뚝 처리 3가지

골프 페널티 구역 경계를 표시하는 빨간 말뚝이 연못가에 박힌 모습

말뚝이 노란색이면 선택지가 둘, 빨간색이면 셋입니다. 색 하나로 하나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대개 “물에 빠졌으니 1벌타”로 끝납니다. 골프 페널티 구역은 색깔에 따라 처리가 다른데, 그 차이를 모르면 유리한 선택지를 놓치게 됩니다. 워터해저드가 없어졌습니다 먼저 용어를 정리하셔야 합니다. 2019년 규칙 개정으로 워터해저드라는 말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골프 페널티 구역입니다.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닙니다. 물이 없어도 페널티 구역이 … 더 읽기

골프장 아웃코스 인코스 – 뜻과 예약할 때 확인할 3가지

골프장 아웃코스 인코스가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갈라지는 코스 배치

1764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가 22홀이던 코스를 18홀로 줄였습니다. 오늘날 모든 골프장이 18홀인 이유가 이 결정에서 나왔습니다. 그때 생긴 말이 하나 더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를 떠나가는 아홉 홀과 돌아오는 아홉 홀을 나눠 부른 것입니다. 골프장 아웃코스 인코스는 바깥쪽 코스와 안쪽 코스가 아닙니다. 나가는 아홉, 돌아오는 아홉 영어를 그대로 보면 뜻이 바로 나옵니다. 구분 어원 홀 아웃코스 Outgoing — … 더 읽기

골프장 티타임 간격 – 7분이 기본인 이유와 밀릴 때 5가지

골프장 티타임 간격이 좁아 앞 팀을 기다리는 골퍼들의 카트 행렬

앞 팀이 안 빠져서 티박스에서 기다린 그 5분은 우연이 아닙니다. 계산된 것입니다. 어느 팀이 늦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되도록 짜여 있습니다. 국내 골프장 티타임 간격은 평균 7분입니다. 주말에는 6분까지 좁히는 곳이 있습니다. 한 팀이 티샷 네 번 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거의 같습니다. 1분이 하루 12팀입니다 왜 이렇게 짧은지는 숫자를 보면 바로 나옵니다. 간격 하루 … 더 읽기

골프 티박스 색깔 – 표준이 없는 이유와 고르는 기준 4가지

골프 티박스 색깔을 구분하는 여러 색의 티마커가 코스에 놓인 모습

티박스에 몇 가지 색이 있는지 세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다섯 개인 곳도 있고 셋뿐인 곳도 있습니다. 같은 색이 코스마다 다른 자리에 박혀 있기도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골프 티박스 색깔에는 통일된 표준이 없습니다. 어느 기관도 정해 놓지 않았고, 골프장이 알아서 정합니다. 그래서 “화이트에서 치세요”라는 말이 골프장마다 다른 거리를 뜻합니다. 통상 이렇게 씁니다 표준은 없지만 관행은 있습니다. … 더 읽기

골프 핸디캡 계산 – 20라운드 중 8개만 쓰는 이유와 4단계

골프 핸디캡 계산에 쓰이는 여러 장의 스코어카드를 펼쳐 놓은 모습

스무 라운드를 칩니다. 그중 여덟 개만 씁니다. 나머지 열둘은 버립니다. 그것도 아무 여덟 개가 아니라 성적이 가장 좋았던 여덟 개입니다. 골프 핸디캡 계산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면 숫자가 다르게 보입니다. 핸디 12라는 사람이 매번 84타를 치는 것이 아닙니다. 잘 쳤을 때 그 정도를 친다는 뜻입니다. 핸디캡이 무엇인가 실력이 다른 사람끼리 같은 조건에서 겨루기 … 더 읽기

골프 언플레이어블 – 1벌타로 빠져나오는 방법 3가지

골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게 되는 나무 뿌리 사이에 박힌 공

나무 뿌리 사이에 공이 박혔습니다. 억지로 쳐서 한 번에 빼내면 1타, 못 빼면 2타, 손목이라도 다치면 그날 라운드가 끝납니다. 옆으로 두 클럽 물러나 편하게 치면 1벌타에 1타, 합쳐서 2타입니다. 계산이 이미 나와 있는데도 대부분 억지로 칩니다. 골프 언플레이어블이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벌타를 받는다는 말에 손해 같아서입니다.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선언은 본인만 할 … 더 읽기

골프 배꼽 뜻 – 2벌타 규칙과 헷갈리는 5가지 상황

골프 배꼽 기준이 되는 두 티마커와 그 사이에 놓인 공

“배꼽 나왔어.” 티박스에서 이 말을 처음 들으면 무슨 소린가 싶습니다. 옷이 어떻게 됐나 싶어 본인 배를 내려다보는 분도 있습니다. 공을 티마커보다 앞에 놓고 쳤다는 뜻입니다. 은어라 웃으면서 넘어가는 자리가 많은데, 규칙상으로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2벌타입니다. 그리고 바로잡지 않고 다음 홀로 넘어가면 실격입니다. 티잉 구역이 어디까지인가 골프 배꼽을 이해하려면 티잉 구역의 모양부터 알아야 합니다. 티박스 전체가 아닙니다. … 더 읽기

골프장 캐디 종류 4가지 – 하는 일과 캐디피가 다릅니다

골프장 캐디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그린 위 깃대 관리 장면

캐디가 하는 일을 하나씩 적어 보면 열 가지가 넘습니다. 카트 운전, 거리 안내, 클럽 건네기, 공 찾기, 그린 라이 읽기, 디봇 메우기, 벙커 정리, 스코어 입력, 진행 속도 관리, 그늘집 주문까지 들어갑니다. 그중 몇 개를 해 주느냐로 이름이 갈립니다. 골프장 캐디 종류가 넷으로 나뉘는 이유가 이것이고, 해 주는 일이 줄어드는 만큼 캐디피도 내려갑니다. 한눈에 보는 … 더 읽기